미국 자사주 매입 랭킹 - 분기 실집행액 기준

미국 상장사가 최근 분기에 실제로 집행한 자사주 매입 금액을 큰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발표된 계획이 아니라 SEC 분기 보고서의 현금흐름표에 기재된 실제 지출액이라, 회사가 자사주 매입에 정말 얼마를 썼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비율이 높을수록 주주환원 강도가 큽니다.

데이터 출처와 집계 방식

이 랭킹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되는 분기 보고서(10-Q)와 연간 보고서(10-K)의 재무제표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현금흐름표의 '보통주 재매입 지출(Payments for Repurchase of Common Stock)' 항목을 SEC의 표준화 재무데이터(XBRL)에서 일괄 수집해, 최근 분기에 각 회사가 자사주 매입에 실제로 쓴 금액을 집계합니다.

언론에 보도되는 '자사주 매입 발표'는 이사회가 승인한 한도일 뿐 실제 집행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랭킹은 재무제표에 기재된 실제 지출액 기준이므로, 회사가 그 분기에 정말 얼마를 썼는지를 보여줍니다.

대상은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 중 당사 시세 데이터와 매칭되는 종목이며, 분기 보고서 제출 시점에 따라 최신 분기의 집계 대상 기업 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시가총액 대비 비율의 의미

같은 10억 달러 매입이라도 시가총액 3조 달러 회사와 300억 달러 회사에서는 의미가 다릅니다. 이 페이지의 '시총 대비' 비율은 분기 매입액을 현재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으로, 연율화하면 대략적인 주주환원 수익률(바이백 수익률)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분기 기준 1% 안팎이면 연 4% 수준의 강한 환원이며, 애플처럼 매 분기 꾸준히 대규모 매입을 이어가는 회사는 장기적으로 발행 주식 수가 크게 줄어 주당 이익이 구조적으로 늘어납니다.

해석할 때 유의할 점

미국 회사의 자사주 매입은 배당과 함께 주주환원의 양대 축이며, 미국은 매입 주식을 대부분 소각하거나 자사주로 유지해 시장에 다시 풀지 않는 관행이 강합니다. 다만 임직원 주식보상(RSU)으로 늘어나는 주식을 상쇄하는 수준의 매입은 실질 환원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분기별 집계라 계절성이 있고, 회사가 분기 보고서를 아직 제출하지 않았으면 그 분기 데이터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는 공개된 공시를 가공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 자사주 매입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요?

SEC에 제출되는 10-Q·10-K 재무제표의 현금흐름표 항목(보통주 재매입 지출)을 SEC 표준화 재무데이터(XBRL)에서 수집합니다. 발표 한도가 아닌 실제 집행액입니다.

발표된 매입 계획과 뭐가 다른가요?

언론의 '1,000억 달러 바이백 발표'는 이사회 승인 한도로 수년에 걸쳐 쓰이거나 다 쓰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랭킹은 재무제표에 기재된 그 분기의 실제 지출액이라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총 대비 비율은 어떻게 보나요?

분기 매입액을 현재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분기 1%면 연 4% 수준의 강한 주주환원으로, 배당수익률과 합쳐 총주주환원율을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

왜 어떤 분기는 회사 수가 적나요?

분기 보고서 제출 기한(분기 종료 후 40~45일) 전에는 아직 제출하지 않은 회사가 많아, 최신 분기의 집계 대상이 적을 수 있습니다. 커버리지가 충분한 가장 최근 분기를 자동 선택합니다.

국내 자사주 매입과 어떻게 다른가요?

국내 목록은 '취득 결정 공시'(예정 금액) 기준이고, 미국 랭킹은 재무제표의 '실제 집행액' 기준입니다. 또 미국은 매입 후 소각·보유 관행이 강해 발행 주식 수 감소 효과가 큰 편입니다.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새 분기 보고서가 집계에 충분히 쌓이면 기준 분기가 자동으로 다음 분기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