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 공시 - 코스피·코스닥 자기주식 취득 리스트

국내 상장사가 최근 90일 동안 발표한 자기주식(자사주) 취득 결정을 모았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여 주주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수단이며, 특히 취득 후 소각까지 예정된 공시는 주식 수 자체가 줄어 효과가 더 큽니다. 금액, 목적, 취득 방식과 기간을 함께 확인하세요.

데이터 출처와 집계 방식

이 목록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되는 주요사항보고서 중 '자기주식 취득 결정'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원천 데이터로 사용합니다. 상장사가 자사주를 사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하면 그 내용을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하며, 여기에 취득 예정 금액, 주식 수, 목적, 취득 기간이 담깁니다.

집계 기간은 최근 90일이며 코스피와 코스닥 전 종목의 공시를 수집합니다. 데이터는 하루 여러 차례 자동 갱신되어 새 공시가 접수되면 목록에 반영됩니다. 처분(매도) 공시와 신탁계약 해지 공시는 취득이 아니므로 제외합니다.

직접 취득과 신탁계약의 차이

자사주 매입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직접 취득'은 회사가 정해진 기간(보통 3개월 이내) 동안 장내에서 직접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취득 주식 수와 금액이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고 이행 강제성이 높습니다.

'신탁계약'은 은행이나 증권사에 돈을 맡기고 대신 사게 하는 방식입니다. 계약 금액은 한도일 뿐 기간 안에 전부 사지 않아도 되므로, 직접 취득보다 이행 강도가 약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직접 취득 공시가 더 강한 신호로 평가되는 이유입니다.

취득 목적에 '소각'이 포함되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사들인 자사주를 소각하면 발행 주식 수가 실제로 줄어 주당 가치가 올라가지만, 소각 없이 보유만 하면 나중에 다시 매각되거나 교환사채 발행 등에 쓰일 수 있습니다. 이 목록에서는 목적에 소각이 명시된 공시에 별도 표시를 붙였습니다.

해석할 때 유의할 점

자사주 매입 공시는 회사가 자기 주식이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는 신호로 자주 해석되지만,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임직원 보상용 취득이나 무상수증처럼 주주환원과 무관한 목적도 있으므로 목적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된 금액은 '취득 예정' 금액입니다. 실제 취득은 공시된 기간에 걸쳐 이뤄지며, 시장 상황에 따라 전부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정보는 공개된 공시를 가공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사주 매입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주요사항보고서 중 자기주식 취득 결정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공시를 집계합니다.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이 대상이며 하루 여러 차례 갱신됩니다.

직접 취득과 신탁계약은 뭐가 다른가요?

직접 취득은 회사가 장내에서 직접 정해진 수량을 사는 방식으로 이행 강제성이 높고, 신탁계약은 금융기관에 맡겨 대신 사게 하는 방식으로 계약 금액이 한도일 뿐 전부 집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각'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취득 목적에 소각이 명시된 공시입니다. 사들인 자사주를 소각하면 발행 주식 수가 실제로 줄어들어 주당 가치가 높아지므로, 보유 목적 취득보다 강한 주주환원으로 평가됩니다.

자사주 매입 공시가 나오면 주가가 오르나요?

일반적으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지만 상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금액 규모, 시가총액 대비 비중, 소각 여부, 직접 취득 여부를 함께 봐야 하며 시장 전체 흐름의 영향도 큽니다.

공시된 금액은 전부 집행되나요?

직접 취득은 대부분 공시 기간 내에 집행되지만, 신탁계약은 한도 성격이라 일부만 집행되거나 만기 해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시 금액은 예정 금액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DART 공시를 하루 여러 차례 자동 수집합니다. 새 취득 결정이 공시되면 수 시간 안에 목록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