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수익률은 연간 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입니다. 주가 70,000원에 연 배당 2,800원이면 배당수익률은 4%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세전 기준이라,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배당소득세를 뺀 금액입니다.
국내 상장주식 배당에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미국 주식 배당은 미국에서 15%가 원천징수되고 국내 추가 과세는 없습니다(단, 연간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 대상). 세율은 제도 변경으로 달라질 수 있으니 투자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락일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배당락일에는 이론적으로 배당금만큼 주가가 하락하므로, 배당락일 직전에 사서 배당만 받고 파는 전략은 대체로 이득이 없습니다. 배당주 투자의 본질은 장기 보유하며 배당 성장을 누리는 것입니다.
오래 보유할수록 중요한 지표는 현재 배당률이 아니라 내 매수가 대비 배당률(YOC)입니다. 배당을 매년 올리는 기업을 오래 들고 있으면, 현재 주가 기준 배당률이 3%여도 내 원금 기준으로는 6~7%가 되기도 합니다. 배당 성장률과 배당성향(이익 중 배당 비중)이 지속 가능성의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
월 배당 흐름을 만들고 싶다면 필요 투자금부터 역산해 보세요. 세후 배당수익률 4% 기준 월 100만원 배당에는 약 3억원이 필요합니다. 이 사이트의 배당금 계산기, 배당수익률 계산기, 월 배당 포트폴리오 계산기로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배당률(세후 8%+)은 주가 급락이나 배당 삭감 위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배당성향과 실적 안정성을 함께 확인하세요.
네, 증권사가 원천징수한 후 입금됩니다. 다만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이 2,000만원을 넘으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미국 상장 ETF 분배금은 미국에서 15% 원천징수됩니다. 매매차익은 별도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연 250만원 공제 후 22%)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