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시세입니다. 가격 단위는 배럴당 미국 달러이며, 브렌트유와 함께 국제유가의 양대 기준입니다.
선물은 미래 특정 시점(만기)에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하는 표준화된 계약입니다. 이 페이지의 시세는 만기가 가장 가까운 최근월물 기준이며, 만기가 지나면 다음 월물로 자동 전환됩니다.
선물 가격은 현물 가격에 만기까지의 보유비용(이자·보관료)과 배당 등을 반영해 형성되므로 현물 지수·현물 가격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베이시스라 부르며, 선물이 현물보다 비싸면 콘탱고, 싸면 백워데이션이라고 합니다.
해외 선물은 정규장이 열리지 않은 시간에도 거래되므로, 미국 증시 개장 전이나 한국 야간 시간대의 글로벌 투자심리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국내 투자자에게는 밤사이 시장 분위기를 미리 확인하는 창 역할을 합니다.
선물 시세는 방향성 참고 자료일 뿐, 실제 선물 거래는 증거금과 레버리지가 수반되는 고위험 투자입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NYMEX 기준 거의 24시간 거래(월~금). 가격은 배럴당 달러. 시세는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당일 탭은 분 단위, 나머지 기간은 일 단위 종가 기준 차트입니다. 시세 출처의 사정에 따라 일부 시점 데이터가 비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WTI는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로 미주 시장의 기준이고, 브렌트유는 북해산 원유로 유럽·아시아 수출 물량의 기준입니다. 보통 브렌트유가 WTI보다 몇 달러 높게 거래되며, 국내 수입 원유가 주로 따르는 두바이유는 별도 지표입니다.
정유·조선·건설 등 일부 업종에는 우호적일 수 있지만, 항공·해운·화학처럼 원가 부담이 커지는 업종에는 부정적입니다. 유가발 물가 상승이 금리 우려로 이어지면 시장 전체에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원유 거래의 표준 단위로 1배럴은 약 158.9리터입니다. WTI 선물 1계약은 1,000배럴을 기초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