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주가수익비율) 방식은 기업의 주당순이익(EPS)에 시장이 부여할 만한 배수(목표 PER)를 곱해 적정주가를 추정하는 가장 널리 쓰이는 밸류에이션 방법입니다. 목표 PER은 해당 기업의 과거 평균, 업종 평균, 성장성 등을 참고해 정합니다. 안전마진을 적용하면 추정 오차에 대비한 보수적인 매수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당 종목의 5년 평균 PER, 동종 업계 평균 PER, 시장 전체 PER을 참고합니다. 성장주는 높게, 경기민감주는 낮게 부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확정 실적 기준(TTM EPS) 또는 향후 12개월 예상치(Forward EPS)를 사용합니다. 예상 EPS를 쓰면 미래 실적 기대가 반영됩니다.
PER 방식은 적자 기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PBR 등 다른 지표를 사용하세요.